[TGN 땡큐굿뉴스] 대전광역시.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시뮬레이션 훈련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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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신숙)는 지난 5월 20일 유성구자원봉사센터에서 시·구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활동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대전형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며, 오전에는 재난현장 자원봉사자와 피해 주민 등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쉼터
운영 훈련으로 에어텐트 설치 및 해체 실습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가상의 재난 상황을 바탕으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시뮬레이션 훈련을 실시했다.
시뮬레이션 훈련에서는 진행자가 재난 상황카드를 순차적으로 제시하고, 각 센터가 상황별 대응 절차와 조치사항을
논의·작성했다. 이어 센터별 대응 방안을 발표하며 공통사항, 차이점, 혼선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매뉴얼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 기반시설 노후화 등으로 재난 양상이 복합화되는 상황에서, 실제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박신숙 센터장은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는 선의만으로 운영될 수 없으며, 안전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가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전형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매뉴얼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위한 자원봉사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5개구 자원봉사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난현장 자원봉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 가능한 훈련과 매뉴얼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재난 대응 시스템을 체계화하고, 재난 교육 및 훈련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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