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원봉사센터 청년 25명, 관평천 환삼덩굴 제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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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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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역 청년 25명이 관평천 일대에 퍼진 생태계 교란식물인 환삼덩굴 등을 제거하고 씨앗을 활용한 생태환경 회복 활동을 펼쳤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토요일 관평천 일대에서 청년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 기획봉사단 환경보전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지역 생태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환경 문제 해결과 생태계 보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 기획봉사단이 직접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관평천 주변에 넓게 분포한 환삼덩굴 등 생태계 교란식물을 제거했다. 교란식물을 걷어내 주변 식물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란식물을 제거한 공간에서는 ‘씨앗폭탄’을 활용한 활동도 진행했다. 청년들은 씨앗폭탄을 직접 던지며 식물이 다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생태 회복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환경정화뿐 아니라 관평천의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생태계 교란식물이 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과정도 함께 진행됐다.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이 활동의 주체가 돼 지역사회 환경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 과정에 참여하도록 청년 주도의 자원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신숙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청년들이 지역의 환경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원봉사를 통해 직접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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