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대전도시공사, 시민참여 기부로 폭염취약 아동 지원
대전광역시자원봉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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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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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숙 대전시자원본사센터장(가운데)과 대전도시공사 직원들이 쿨루프 환경개선 봉사활동에 동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충남일보 김현수 기자] 대전도시공사는 지난 2일 대전 중구 학대피해아동공동생활시설에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하고 쿨루프 시공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사가 새롭게 도입한 시민참여형 기부 모델인 '액션 투 기부' 캠페인의 첫 성과로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ESG 관련 퀴즈를 푸는 미션에 참여하고 목표 인원을 달성하면 공사가 기부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초 목표인 100명을 크게 웃도는 2074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공사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 4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 공사 직원들이 함께 선화동 소재 아동시설 옥상에 특수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쿨루프 시공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민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고 다시 현장 봉사로 연결되는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국영 사장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캠페인 성과가 아동들에게 쾌적한 여름을 선물하는 뜻깊은 지원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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